◎노동부,1천6백여업체 조사/작년보다 12.3% 늘어/전기·가스업 1백95만원 최고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데 드는 직간접임금 등 월평균 총노동비용이 1백50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30인이상인 1천6백15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금급여총액·퇴직금·현물지급비용·법정복리비·교육훈련비 등 노동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업이 부담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노동비용은 1백50만2천원으로 전년의 1백33만7천원보다 12.3% 늘었다.
직접비용인 현금급여총액은 93년의 전년대비 상승률 11%보다 3.5%포인트 높은 14.5% 늘어난 반면 현금급여 이외의 간접비용은 전년의 상승률 20.4%보다 14.1%포인트 낮은 6.3%의 상승에 머물렀다.기업의 근로자고용이 고노동비용시대에 진입한 셈이다.
지난해 산업별 총노동비용은 전기·가스업이 월평균 1백95만7천원으로 가장 높고 건설업 1백86만9천원,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1백77만1천원,금융·보험·부동산업 1백76만9천원,광업 1백75만6천원 등의 순이다.<우득정 기자>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데 드는 직간접임금 등 월평균 총노동비용이 1백50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30인이상인 1천6백15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금급여총액·퇴직금·현물지급비용·법정복리비·교육훈련비 등 노동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업이 부담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노동비용은 1백50만2천원으로 전년의 1백33만7천원보다 12.3% 늘었다.
직접비용인 현금급여총액은 93년의 전년대비 상승률 11%보다 3.5%포인트 높은 14.5% 늘어난 반면 현금급여 이외의 간접비용은 전년의 상승률 20.4%보다 14.1%포인트 낮은 6.3%의 상승에 머물렀다.기업의 근로자고용이 고노동비용시대에 진입한 셈이다.
지난해 산업별 총노동비용은 전기·가스업이 월평균 1백95만7천원으로 가장 높고 건설업 1백86만9천원,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1백77만1천원,금융·보험·부동산업 1백76만9천원,광업 1백75만6천원 등의 순이다.<우득정 기자>
1995-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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