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7.5%·97년7%/물가상승 여전한 우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육룡」은 향후 2년간도 세계무역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9일 밝혔다.
OECD는 이날 발표한 연말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등 소위 「역동하는 아시아경제지역들」(DAES)이 지난 2년보다는 다소 낮지만 96∼97년에도 활발한 수출과 국내수요 증가,외국투자 급증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6∼7%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한국은 금년에 9%의 고속성장을 할 것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7.5%와 7%의 높은 경제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태국 등 몇몇 국가들은 96년에도 물가상승 압박과 경상수지 적자가 여전히 「주요한 정책 우려사항들」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OECD는 또 연평균 7.6%와 7.8%라는 94·95년의 급속성장이 산업기반시설의 병목현상과 인력부족을 야기,원가압력이 가중되고 자본재수입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파리 AFP 연합>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육룡」은 향후 2년간도 세계무역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9일 밝혔다.
OECD는 이날 발표한 연말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등 소위 「역동하는 아시아경제지역들」(DAES)이 지난 2년보다는 다소 낮지만 96∼97년에도 활발한 수출과 국내수요 증가,외국투자 급증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6∼7%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한국은 금년에 9%의 고속성장을 할 것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7.5%와 7%의 높은 경제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태국 등 몇몇 국가들은 96년에도 물가상승 압박과 경상수지 적자가 여전히 「주요한 정책 우려사항들」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OECD는 또 연평균 7.6%와 7.8%라는 94·95년의 급속성장이 산업기반시설의 병목현상과 인력부족을 야기,원가압력이 가중되고 자본재수입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파리 AFP 연합>
1995-12-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