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석치순)는 17일 지하철 2호선 당산철교의 재시공과 관련,성명을 내고 『서울시는 지하철 공사와 노조,시민·언론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하철 안전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당산철교 시공 당시 건설공사에 관계했던 일부 당사자들이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남아있으나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종합적인 지하철 안전관리체제의 구축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하철공사가 이를 전담하기엔 역부족이어서 이같이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당산철교 시공 당시 건설공사에 관계했던 일부 당사자들이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남아있으나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종합적인 지하철 안전관리체제의 구축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하철공사가 이를 전담하기엔 역부족이어서 이같이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1995-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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