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기구 시민 등 참여 구성/서울노조 촉구

지하철 안전기구 시민 등 참여 구성/서울노조 촉구

입력 1995-12-18 00:00
수정 1995-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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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석치순)는 17일 지하철 2호선 당산철교의 재시공과 관련,성명을 내고 『서울시는 지하철 공사와 노조,시민·언론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하철 안전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 『당산철교 시공 당시 건설공사에 관계했던 일부 당사자들이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남아있으나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종합적인 지하철 안전관리체제의 구축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하철공사가 이를 전담하기엔 역부족이어서 이같이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1995-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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