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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지난 여름 큰 홍수피해를 입은 북한에 대한 구호물자 1차 선적분을 보냈다고 17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이 통신은 평양발 보도에서 중국이 2천만위안(2백40만달러) 상당의 면사 1백12t을 북한에 제공했으며 내년 1월까지 추가로 1천만위안 상당의 면사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5-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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