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선 1월말 개통/철도청/마무리 공사로 일정 늦춰

일산선 1월말 개통/철도청/마무리 공사로 일정 늦춰

입력 1995-12-14 00:00
수정 1995-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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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13일 수도권전철 일산선(지축∼대화)을 내년 1월30일 개통키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철도청은 『일산선을 이달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충분한 시험운행과 소음흡수장치 마무리공사 등을 위해 개통일정을 한달 더 늦추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개통연기가 지난달 24일 발생한 전동차 추돌사고와는 무관하며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된 자동열차제어장치(ATC)의 가동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일산선은 일산 대화역에서 주엽·정발산·마두·백석·대곡·화정·원당·삼송역을 거쳐 지하철3호선 지축역에 연결되는 10개역 19·2㎞의 전철노선이며 3호선 시발역인 수서역에서 대화역까지 54·4㎞를 직통운행하게 된다.

1995-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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