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강 주석 방한뒤 기존입장 바꿔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강택민주석의 방한이후 한국과의 군사교류에 대한 기존입장을 바꿔 긍정적인 입장으로 방침을 선회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중으로 한·중 군사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황병태 주중대사가 8일 밝혔다.
황대사는 10일 이임을 앞두고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한·중관계발전의 현안중 하나였던 군사교류에 대해 중국이 긍정적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내년부터는 이 문제가 풀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방장관 등 군 고위급인사의 상호방문을 포함한 각종 군사교류가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중 정치관계의 본격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측의 요구에도 불구,개설을 지연시켜왔던 심양총영사관의 개설과 관련,원칙적으로 수용할 방침을 세웠음을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강택민주석의 방한이후 한국과의 군사교류에 대한 기존입장을 바꿔 긍정적인 입장으로 방침을 선회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중으로 한·중 군사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황병태 주중대사가 8일 밝혔다.
황대사는 10일 이임을 앞두고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한·중관계발전의 현안중 하나였던 군사교류에 대해 중국이 긍정적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내년부터는 이 문제가 풀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방장관 등 군 고위급인사의 상호방문을 포함한 각종 군사교류가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중 정치관계의 본격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측의 요구에도 불구,개설을 지연시켜왔던 심양총영사관의 개설과 관련,원칙적으로 수용할 방침을 세웠음을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1995-12-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