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 비자금 20억 김대중씨 헌납을/신한국 이 부대변인

노씨 비자금 20억 김대중씨 헌납을/신한국 이 부대변인

입력 1995-12-07 00:00
수정 1995-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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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가칭)의 이신범 부대변인은 6일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 수사에 대한 검찰 발표와 관련,『검찰이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를 피의자로 조사하지 못하는 정치상황을 국민회의측이 교묘히 악용해 스스로 결백이 증명된 것처럼 나서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 수사가 끝난 것도 아닌데 20억원외 추가로 받은 돈이 없음이 입증됐다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린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위』라며 『김총재는 우선 20억원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받았는지 밝히고 이를 국고에 자진헌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박찬구 기자>

1995-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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