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녹색당 “정치인 부수입도 공개”/관련법안 의회 제출

독 녹색당 “정치인 부수입도 공개”/관련법안 의회 제출

입력 1995-12-03 00:00
수정 1995-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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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정치과정의 투명성 보장을 위해 모든 정치인들이 부수입과 부업소득을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해야 한다는 법안이 최근 독일의회에 제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디 벨트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녹색당은 이번 회기중 의원수당 조정안과 관련,제출한 법안에서 정치인들의 소득투명성을 위한 각종 규정들을 새로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안의 기본정신은 정치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직무로 받는 급여나 수당외에 부업 등으로 인한 부수입에 대해서도 일반국민들과 언론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즉 부업공개를 통해 각종 특권이나 이해관계가 얽힌 분쟁들에 관한 입법방향이나 정책에 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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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공직자나 정치인이 연간 3만마르크이상(1천5백여만원)의 부수입을 올리면 그 내역을 연방하원에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하고 있다.

1995-1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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