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팩스 서비스」 전국 확대

「가입팩스 서비스」 전국 확대

입력 1995-12-02 00:00
수정 199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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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송신으로 최대 100곳에 자동 전송/원하는 시간 맞춰 대량으로 메시지 전달

한번의 송신으로 국내외 최대 1백곳까지 팩스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가입팩스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한국통신은 현재 서울·부산등 95개 대도시 및 중소도시에서 제공중인 가입팩스의 서비스지역을 1일부터 전국 1백45개 통화권으로 확대했다.

가입팩스 서비스에는 1회 송신으로 최대 1백개 수신처에 메시지를 동시에 보내는 동보통신과 급하지 않은 서류의 경우 전화요금이 할인되는 야간시간대(평일 하오 9시∼상오 8시)에 전송해 주는 야간대량동보 등의 부가서비스가 있다.

또 중요문서를 송신한 뒤 발신자가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수신이 가능한 친전통신,원하는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주는 지정시간송신,팩스사서함에 저장돼 있는 메시지를 필요할 때마다 꺼낼 수 있는 팩스사서함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고 있다.

가입팩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종에 관계없이 팩스를 구입한뒤 전화국에 신청하면 되며 가입비는 1만1천원이다.



이용방법은 일반전화회선에팩스단말기를 연결,접속번호 「150번」을 입력한 뒤 음성안내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번호와 수신측 팩스번호를 누르면 된다.<박건승 기자>
1995-1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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