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노태우 전대통령이 스위스에 예치하고 있는 비자금이 2억7천만달러에 이른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의 보도를 인용,30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스위스 취리히발 기사에서 스위스 연방검찰국이 한국정부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노전대통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구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스위스검찰당국이 가까운 시일 안에 정보 수집을 위해 구좌 동결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스위스 취리히발 기사에서 스위스 연방검찰국이 한국정부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노전대통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구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스위스검찰당국이 가까운 시일 안에 정보 수집을 위해 구좌 동결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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