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내년부터 새로 배출되는 다기능기술자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능대학 등 관련 교육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노동부는 현재 12개인 기능대학을 오는 2000년까지 31개로 늘리는 한편 매년 6천여명의 다기능기술자를 배출,전체 산업인력 중 다기능기술자 구성비를 선진국 수준인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다기능기술자란 기술이론과 기능실기를 겸비한 신종 기술인력으로,선진국에서는 전체 산업인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대기업에서도 20% 정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인천,대구,광주 등 전국 7개 기능대학에서 9백24명의 기능인들이 내년 2월 중 다기능기술자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나 배출인원의 2배인 1천7백74명의 구인요청이 업체들로부터 접수돼 있다.<우득정 기자>
노동부는 현재 12개인 기능대학을 오는 2000년까지 31개로 늘리는 한편 매년 6천여명의 다기능기술자를 배출,전체 산업인력 중 다기능기술자 구성비를 선진국 수준인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다기능기술자란 기술이론과 기능실기를 겸비한 신종 기술인력으로,선진국에서는 전체 산업인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대기업에서도 20% 정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인천,대구,광주 등 전국 7개 기능대학에서 9백24명의 기능인들이 내년 2월 중 다기능기술자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나 배출인원의 2배인 1천7백74명의 구인요청이 업체들로부터 접수돼 있다.<우득정 기자>
1995-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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