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지위 재협상” 세계 지도자 카라지치 촉구

“사라예보 지위 재협상” 세계 지도자 카라지치 촉구

입력 1995-11-27 00:00
수정 1995-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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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26일 사라예보시에 살고있는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회교도들의 통치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데이턴 평화협정하에서 사라예보의 지위에 대한 재협상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카라지치는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의 거점인 팔레에서 가진 BBC­TV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평화협정의 종합적 틀은 받아들였지만 이를 매우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최악의 해결책은 사라예보의 지위에 관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5-1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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