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모프 국방 밝혀
【알마아타 AFP 연합】 카자흐공화국은 엄청난 물량의 옛소련 재래무기를 북한과 중동국가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알리벡 카시모프 카자흐 국방장관은 『대공포를 해체하는 데는 40달러가 들지만 수출할 경우 70달러를 받을수 있다』며 옛소련이 남긴 재래무기를 계속 수출할 뜻을 밝혔다.
카자흐는 수주전 대공포 24기를 북한에 팔기로 하고 열차로 운송하던 중 러시아의 북한 접경도시 하산에서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의해 통과에 필요한 문서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정지당했으나 문건이 완비되는 대로 인도될 것이라고 러시아 소식통들이 전했다.
카자흐는 또 아케잔 카제겔딘 총리가 이달초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육군참모총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무기 수출의사를 강력히 시사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노력을 펼치고 있다.
【알마아타 AFP 연합】 카자흐공화국은 엄청난 물량의 옛소련 재래무기를 북한과 중동국가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알리벡 카시모프 카자흐 국방장관은 『대공포를 해체하는 데는 40달러가 들지만 수출할 경우 70달러를 받을수 있다』며 옛소련이 남긴 재래무기를 계속 수출할 뜻을 밝혔다.
카자흐는 수주전 대공포 24기를 북한에 팔기로 하고 열차로 운송하던 중 러시아의 북한 접경도시 하산에서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의해 통과에 필요한 문서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정지당했으나 문건이 완비되는 대로 인도될 것이라고 러시아 소식통들이 전했다.
카자흐는 또 아케잔 카제겔딘 총리가 이달초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육군참모총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무기 수출의사를 강력히 시사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노력을 펼치고 있다.
1995-11-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