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4일 하오 청와대에서 수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5·18특별법」제정과 관련,『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제2의 건국을 하는 심정으로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하고 『책임있는 사람은 법에 의해 다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윤여전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군사쿠데타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매우 부끄러운 역사이고 비극중의 비극으로 그런 불행이 다시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면서 『군사쿠데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군의 명예를 짓밟는 일로서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대변인은 『이번에 제정되는 특별법은 「5·18」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12·12」부터 「5·18」관련까지 등 당시 신군부가 정권을 찬탈하는 전 과정을 모두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변인은 이어 『민자당이 독자적으로 특별법안을 만들 것이며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군사쿠데타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매우 부끄러운 역사이고 비극중의 비극으로 그런 불행이 다시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면서 『군사쿠데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군의 명예를 짓밟는 일로서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대변인은 『이번에 제정되는 특별법은 「5·18」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12·12」부터 「5·18」관련까지 등 당시 신군부가 정권을 찬탈하는 전 과정을 모두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변인은 이어 『민자당이 독자적으로 특별법안을 만들 것이며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5-1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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