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대별 지원가능 대학 분석/4년제 전기대학 인문 90·자연 98점 돼야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22일 끝남에 따라 이제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로 어느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를 가늠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올해엔 본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27개교로 지난해(38개)보다 줄어든 반면 특차전형 대학이 49개에서 69개교로 크게 늘어 수능 성적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
일선 지도교사들이나 입시 전문기관들은 곧바로 자신이 추정하는 점수를 토대로 본고사 및 특차전형 응시여부를 결정하고 각 대학의 과목별 가중치와 복수지원·학부제 실시 등의 변수를 최대한 활용,철저한 마무리 전략을 세울 것을 권하고 있다.
올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아져 대학 지원가능 수능점수도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사설 입시전문기관들은 22일 수능시험 자체 분석결과와 수험생들의 지원성향을 종합해 96학년도 전기 지원가능대학과 학과를 추정,발표했다.
각 기관마다 각기다른 예상치를 내놓고 있으나 대성학원은 인문계 1백67점,자연계는 1백68점 이상을 서울대 상위권 학과 지원가능 점수로 전망했다.또 서울소재 대학을 지원하려면 인문 1백11점,자연 1백13점을 받아야 가능하다.또 4년제 전기대학 지원가능점수는 인문 90점,자연 98점인 것으로 분석했다.
종로학원도 올 수능시험은 고난도 문제가 많이 출제돼 인문계 2∼8점,자연계 2∼9점씩 각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수능과 내신만으로 종로학원이 예상한 지원가능점수는 ▲서울대 법학 1백72점 ▲서울대 경제학군·외교·경영·영문 1백67점 ▲서울대 국문·미학·인류·농경제,고려대 법학·영문·경영·신방,연세대 법학·신방·상경계열 1백57점 등이다.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건축 1백74점 ▲서울대 전기학부·치의예·컴퓨터공학 1백71점 ▲서울대 중위권 및 고려대·연세대 상위권학과 1백55점 등이다.
한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변별력과 종합 사고력을 중시한 출제경향과 함께 복수지원 증가에 따른 경쟁률을 감안할 때 상위권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2∼3점 높아지는 반면 중하위권은 3∼4점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대 법학과 경영·영문·정치·외교·의예·컴퓨터공학·건축 등 상위권 학과는 1백76점 이상이어야 하고 연세대·고려대 상위권 학과도 인문계 1백61점,자연계 1백68점을 지원가능 점수로 내다봤다.
반면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3점 낮아진 1백43∼1백56점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함혜리·박성수 기자>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22일 끝남에 따라 이제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로 어느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를 가늠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올해엔 본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27개교로 지난해(38개)보다 줄어든 반면 특차전형 대학이 49개에서 69개교로 크게 늘어 수능 성적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
일선 지도교사들이나 입시 전문기관들은 곧바로 자신이 추정하는 점수를 토대로 본고사 및 특차전형 응시여부를 결정하고 각 대학의 과목별 가중치와 복수지원·학부제 실시 등의 변수를 최대한 활용,철저한 마무리 전략을 세울 것을 권하고 있다.
올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아져 대학 지원가능 수능점수도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사설 입시전문기관들은 22일 수능시험 자체 분석결과와 수험생들의 지원성향을 종합해 96학년도 전기 지원가능대학과 학과를 추정,발표했다.
각 기관마다 각기다른 예상치를 내놓고 있으나 대성학원은 인문계 1백67점,자연계는 1백68점 이상을 서울대 상위권 학과 지원가능 점수로 전망했다.또 서울소재 대학을 지원하려면 인문 1백11점,자연 1백13점을 받아야 가능하다.또 4년제 전기대학 지원가능점수는 인문 90점,자연 98점인 것으로 분석했다.
종로학원도 올 수능시험은 고난도 문제가 많이 출제돼 인문계 2∼8점,자연계 2∼9점씩 각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수능과 내신만으로 종로학원이 예상한 지원가능점수는 ▲서울대 법학 1백72점 ▲서울대 경제학군·외교·경영·영문 1백67점 ▲서울대 국문·미학·인류·농경제,고려대 법학·영문·경영·신방,연세대 법학·신방·상경계열 1백57점 등이다.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건축 1백74점 ▲서울대 전기학부·치의예·컴퓨터공학 1백71점 ▲서울대 중위권 및 고려대·연세대 상위권학과 1백55점 등이다.
한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변별력과 종합 사고력을 중시한 출제경향과 함께 복수지원 증가에 따른 경쟁률을 감안할 때 상위권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2∼3점 높아지는 반면 중하위권은 3∼4점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대 법학과 경영·영문·정치·외교·의예·컴퓨터공학·건축 등 상위권 학과는 1백76점 이상이어야 하고 연세대·고려대 상위권 학과도 인문계 1백61점,자연계 1백68점을 지원가능 점수로 내다봤다.
반면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3점 낮아진 1백43∼1백56점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함혜리·박성수 기자>
1995-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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