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데이턴 AFP 로이터 연합】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평화회담에 참가중인 보스니아의 내전당사자들은 19일 종전 후의 보스니아헌법안에 합의했다고 크로아티아 국영 TV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회담에 참가중인 크로아티아대표단에 밀접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 헌법안이 보스니아내에 회교도·크로아티아연합과 세르비아계의 2개 정치체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회담에 참가중인 크로아티아대표단에 밀접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 헌법안이 보스니아내에 회교도·크로아티아연합과 세르비아계의 2개 정치체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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