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 “민노총 불법행위 강력대처”

경제 5단체 “민노총 불법행위 강력대처”

입력 1995-11-11 00:00
수정 1995-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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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분열초래 좌시않겠다/3자개입땐 법적수단 총동원

전국 경제인 연합회와 한국경영자 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등 경제5단체 부회장들은 10일 상오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11일 발족할 것으로 알려진 민노총에 대해 강력히 대처키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진적이고 과격한 세력의 민노총은 노동계의 분열을 초래함과 동시에 국민경제 성장은 물론 노사관계 발전의 저해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따라서 경제5단체는 국민경제 발전에 책임을 함께하는 합리적 노동운동을 적극 지지키로 다짐한 사실을 재확인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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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앞으로 ▲급진·과격세력의 불법노동쟁의와 제3자개입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고소 고발 손해배상청구 등 모든 법적수단을 동원,적극 대처하고 ▲모든 법외단체에 대한 노사책임자 파견을 허용하지 않으며 ▲정부가 이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엄정히 차별하여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 등을 촉구키로 입장을 정리,경제단체협의회 이름으로 발표했다.<장경자 기자>

1995-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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