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9일 노태우전대통령 비자금사건을 계기로 돈안드는 정치를 위해 법적·제도적 정비와 함께 정당 조직과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9일 『검찰수사 결과 드러난 정치자금 조달관행의 문제점을 근절할 수 있도록 제도보완을 추진하는 한편 정치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정치풍토에 적응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정당의 새로운 조직모델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원 기자>
강삼재 사무총장은 9일 『검찰수사 결과 드러난 정치자금 조달관행의 문제점을 근절할 수 있도록 제도보완을 추진하는 한편 정치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정치풍토에 적응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정당의 새로운 조직모델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원 기자>
1995-1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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