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이적성 수사/경찰

민노총 이적성 수사/경찰

입력 1995-11-07 00:00
수정 199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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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는 11일 열릴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공식출범을 앞두고 이 단체의 이적성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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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6일 이적단체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전노운협)」를 결성해 각종 노사분규를 선전·선동한 혐의로 지난 3일 구속된 「민노총」준비위원회 운영위원 문성현(43·전노운협 전공동의장)씨등 3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민노총」의 건설을 주도하기 위해 「전노운협」의 조직강령인 「노동해방」 「계급적 단결」등을 「민노총」의 이념및 노선등으로 제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5-1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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