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낸 이흥주(52)씨를 상임고문(사장급)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고문은 88년부터 93년까지 총리실 제1행정조정관으로 재직하면서 남북고위급회담 전략수행원으로 일했으며 93년 12월부터 1년간 비서실장과 행정쇄신위 위원을 맡았었다.
1995-11-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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