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파문 금융시장 영향없어
한국은행은 연 11%대에 진입한 실세금리의 안정세가 내년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2일 열린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보고한 「최근의 금리하락 요인과 향후전망」이라는 자료에서 기업의 설비투자 둔화와 물가안정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4·4분기의 통화공급여력이 작년 동기보다 3조8천억원이 많은 10조2천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같이 전망된다고 밝혔다.특히 최근의 비자금 파문이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은 그 영향이 별로 크지 않을 뿐더러 영향이 미치더라도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고했다.<우득정 기자>
한국은행은 연 11%대에 진입한 실세금리의 안정세가 내년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2일 열린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보고한 「최근의 금리하락 요인과 향후전망」이라는 자료에서 기업의 설비투자 둔화와 물가안정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4·4분기의 통화공급여력이 작년 동기보다 3조8천억원이 많은 10조2천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같이 전망된다고 밝혔다.특히 최근의 비자금 파문이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은 그 영향이 별로 크지 않을 뿐더러 영향이 미치더라도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고했다.<우득정 기자>
1995-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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