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요금이 빠르면 이달 중 구간 별로 50원씩 오른다.철도요금도 연내 10% 인상 된다.
재정경제원은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요금을 이같이 인상키로 하고 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부처와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다.
재경원 관계자는 1일 『10월 들어 소비자물가가 이례적인 안정세를 보여 인상요인을 안고 있는 지하철과 철도요금을 현실화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부처협의와 물가안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이들 요금의 인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요금을 올리더라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초 목표 이내인 4.7∼4.8% 선에서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요금은 1구간이 현행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 오르고 2구간의 경우 서울이 4백50원에서 5백원,부산은 4백원에서 4백50원씩 오를 것이 확실시 된다.<권혁찬 기자>
재정경제원은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요금을 이같이 인상키로 하고 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부처와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다.
재경원 관계자는 1일 『10월 들어 소비자물가가 이례적인 안정세를 보여 인상요인을 안고 있는 지하철과 철도요금을 현실화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부처협의와 물가안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이들 요금의 인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요금을 올리더라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초 목표 이내인 4.7∼4.8% 선에서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요금은 1구간이 현행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 오르고 2구간의 경우 서울이 4백50원에서 5백원,부산은 4백원에서 4백50원씩 오를 것이 확실시 된다.<권혁찬 기자>
1995-11-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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