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은 불법 정치자금을 단한푼도 받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개혁론자의 한사람으로 명성을 얻고있는 김영삼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미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30일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김영삼대통령은 노전대통령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국민들로부터 거센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하고 『전임자인 군출신 대통령들이 고착시킨 뇌물정치관행을 척결하기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노정권시절의 고위관리를 포함,1천명 이상의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처벌했다』고 말했다.
이 주간지는 『김영삼대통령은 노전대통령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국민들로부터 거센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하고 『전임자인 군출신 대통령들이 고착시킨 뇌물정치관행을 척결하기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노정권시절의 고위관리를 포함,1천명 이상의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처벌했다』고 말했다.
1995-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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