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해양경찰서는 29일 공해를 통해 중국교포 51명을 밀입국시키려 한 경남 거제도 선적 소형기선 저인망어선 일신호(30t급)의 기관장 이재경씨(29)와 선원 정말영씨(35)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상오 이영성씨(35·중국 흑룡강성) 등 중국교포 51명을 태우고 중국 대련항을 출발한 중국 선적의 목선(15t급)과 공해상에서 접선,중국교포들을 일신호로 옮겨태운뒤 27일 상오 1시50분 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동리포구 앞 낙동강 하구를 통해 밀입국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상오 이영성씨(35·중국 흑룡강성) 등 중국교포 51명을 태우고 중국 대련항을 출발한 중국 선적의 목선(15t급)과 공해상에서 접선,중국교포들을 일신호로 옮겨태운뒤 27일 상오 1시50분 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동리포구 앞 낙동강 하구를 통해 밀입국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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