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폐쇄·1곳 감축/일 정부,공식 요청키로

오키나와 미군기지 2곳 폐쇄·1곳 감축/일 정부,공식 요청키로

입력 1995-10-26 00:00
수정 1995-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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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일본정부는 오키나와(충승)주둔 미군감축 협상에서 미측에 미군시설 2곳은 추가폐쇄하고 한 곳은 규모축소를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25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일본정부가 오키나와 미군시설 중 아와세 통신소와 오쿠마 휴양소를 완전폐쇄하고 캠프 주케란은 규모를 축소해 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주민들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후테마 공군기지와 이에지마 보조 비행장의 폐쇄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아와세통신소는 대부분의 통신이 위성통신에 의존하고 있어 폐쇄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 예정이며 오쿠마 휴양소는 위락시설을 이웃 기지로 옮겨 완전 폐쇄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1995-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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