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대통령은 검찰의 6공 비자금 수사결과가 발표되는대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문제의 비자금을 국가에 헌납하는 절차를 밟는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전대통령의 한 측근은 23일 정해창 전청와대비서실장을 비롯,6공 당시 청와대 수석들을 중심으로 대국민 사과문안과 향후 대처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그는 검찰수사와 관련,『검찰이 노전대통령에 대해 직접 소환 수사한다면 이에 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우리로선 소환보다는 서면이나 방문 조사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노전대통령의 한 측근은 23일 정해창 전청와대비서실장을 비롯,6공 당시 청와대 수석들을 중심으로 대국민 사과문안과 향후 대처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그는 검찰수사와 관련,『검찰이 노전대통령에 대해 직접 소환 수사한다면 이에 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우리로선 소환보다는 서면이나 방문 조사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1995-10-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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