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AP 연합】 한국의 에베레스트등반대원 4명이 지난 14일 북부 콜루트를 통해 정상정복에 성공했다고 등반대의 박영석대장(32)이 20일 밝혔다.
그는 AP통신과 회견에서 등반대의 한국인 대원 2명과 셰르파 4명이 지난 9월10일 에베레스트 북동부 능선으로 정상에 도전했으나 해발 7000m에서 눈사태로 실패했다고 말했다.
등반대는 이에 따라 북동부 능선보다 쉽고 안전한 북부 콜루트로 노선을 변경,홍성택(29)·한왕용(29)대원과 함께 3명이 지난 14일 정상정복에 성공했다고 박대장은 밝혔다.
그는 또 같은 날 한국의 대학등반대원 조용일씨(27)가 셰르파 1명과 함께 11시간만에 정상을 정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AP통신과 회견에서 등반대의 한국인 대원 2명과 셰르파 4명이 지난 9월10일 에베레스트 북동부 능선으로 정상에 도전했으나 해발 7000m에서 눈사태로 실패했다고 말했다.
등반대는 이에 따라 북동부 능선보다 쉽고 안전한 북부 콜루트로 노선을 변경,홍성택(29)·한왕용(29)대원과 함께 3명이 지난 14일 정상정복에 성공했다고 박대장은 밝혔다.
그는 또 같은 날 한국의 대학등반대원 조용일씨(27)가 셰르파 1명과 함께 11시간만에 정상을 정복했다고 말했다.
1995-10-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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