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나한아양에 성금 “밀물”

백혈병 나한아양에 성금 “밀물”

입력 1995-10-20 00:00
수정 1995-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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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직원 등 1,300만원 전달

백혈병에 걸린 딸의 수술비 7천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퇴직을 결심한 충남도청 산림과 나상춘(52)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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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직원들이 한아양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자 본청 직원은 물론 사업소와 의회사무처 직원들도 동참하고 있다.1주일도 안돼 모인 1천3백여만원을 심대평 지사가 19일 나씨에게 전달했다.의회사무처 윤진섭씨는 그동안 모아 둔 헌혈증서 23장을 내놓았다.<대전=최용규 기자>

1995-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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