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무단발행 유통/은행직원 해외 도주

CD 무단발행 유통/은행직원 해외 도주

입력 1995-10-19 00:00
수정 1995-10-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화은행의 직원이 지난 7월 양도성 예금증서(CD)를 무단으로 발행,유통시킨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평화은행은 18일 서병영 전 충무로지점 차장(42)이 지난 7월 CD 3장을 몰래 빼내 발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19일 중 서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CD는 대부분의 경우 만기가 91일로,만기가 돌아오면 부정 발급규모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서씨는 지난 8월 홍콩으로 출국한 뒤 사표를 우편으로 우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득정 기자>

1995-10-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