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의 직원이 지난 7월 양도성 예금증서(CD)를 무단으로 발행,유통시킨 뒤 해외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평화은행은 18일 서병영 전 충무로지점 차장(42)이 지난 7월 CD 3장을 몰래 빼내 발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19일 중 서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CD는 대부분의 경우 만기가 91일로,만기가 돌아오면 부정 발급규모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서씨는 지난 8월 홍콩으로 출국한 뒤 사표를 우편으로 우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득정 기자>
평화은행은 18일 서병영 전 충무로지점 차장(42)이 지난 7월 CD 3장을 몰래 빼내 발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19일 중 서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CD는 대부분의 경우 만기가 91일로,만기가 돌아오면 부정 발급규모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서씨는 지난 8월 홍콩으로 출국한 뒤 사표를 우편으로 우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득정 기자>
1995-10-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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