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기물 불법매립 20억 챙긴 2명 구속

건축폐기물 불법매립 20억 챙긴 2명 구속

입력 1995-10-17 00:00
수정 1995-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경찰청은 16일 건축폐기물을 농경지 등에 불법매립하고 20억원을 챙긴 창동실업 대표 김광겸(49·노원구 하계동)씨 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황봉석(58·북부환경대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무허가 운수업자 최모씨(39)로부터 서울 광진구 아파트 신축공사장의 건축폐기물 4만7천t을 처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처리비용으로 2억원을 받고 근처 농지에 불법 매립하는 등 지난 9월까지 모두 36만여t의 건축폐기물을 불법 매립해 2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순녀 기자>

1995-10-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