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정부는 13일 주일미군 범죄자의 기소전 신병 인도 등 그동안 일본이 요구해온 사항 전반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미국정부는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개최된 미·일 지위협정 운용 개선을 위한 3번째 전문가위원회 회의에서 ▲피의자 기소전 신병 인도 ▲미군기지 내 신병 구속 강화 ▲일본측의 야간 조사 협력 등 일본이 2번째 회의에서 제의한 4개항에 대해 긍정적 대처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이 미군 범죄자의 기소전 신병 인도 문제 등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일본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정부는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개최된 미·일 지위협정 운용 개선을 위한 3번째 전문가위원회 회의에서 ▲피의자 기소전 신병 인도 ▲미군기지 내 신병 구속 강화 ▲일본측의 야간 조사 협력 등 일본이 2번째 회의에서 제의한 4개항에 대해 긍정적 대처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이 미군 범죄자의 기소전 신병 인도 문제 등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일본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5-10-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