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제습기 등 가전품 수출 개시
일본의 마쓰시타 전기는 세탁기,제습기 등 4개 가전제품에 대한 한구수출을 개시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한국의 아남전자 판매망을 활용,이들 가전제품을 한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마쓰시타 가전제품의 한국 진출은 그동안 일보제품의 수입을 사실상 규제해온 한국정부가 최근 무역자유화와 관련해 규제품목수를 줄인데 따른 것으로 일본 가전제품회사의 한국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마쓰시타가 한국에서 판매할 가전제품은 세탁기외에 선풍기,프로젝션 TV 등 4개 품목이다.<도쿄 연합>
일본의 마쓰시타 전기는 세탁기,제습기 등 4개 가전제품에 대한 한구수출을 개시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한국의 아남전자 판매망을 활용,이들 가전제품을 한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마쓰시타 가전제품의 한국 진출은 그동안 일보제품의 수입을 사실상 규제해온 한국정부가 최근 무역자유화와 관련해 규제품목수를 줄인데 따른 것으로 일본 가전제품회사의 한국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마쓰시타가 한국에서 판매할 가전제품은 세탁기외에 선풍기,프로젝션 TV 등 4개 품목이다.<도쿄 연합>
1995-10-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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