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무부는 12일(미국시간) 북한의 최수헌 외교부부부장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미간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다시 촉구한 것과 관련,『한반도의 평화는 우선적으로 남북한 당사자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미정부의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의 한 관리는 『우리는 남북한이 원한다면 (한반도 평화정착문제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DPRK)측과 쌍무적 평화협정을 협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국무부 대변인실의 한 관리는 『우리는 남북한이 원한다면 (한반도 평화정착문제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DPRK)측과 쌍무적 평화협정을 협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1995-10-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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