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AFP 연합】 프랑스가 유럽단일통화의 창설회원국에 참여하지 않을지 모른다고 마르틴 콜하우젠 독일상업은행장이 11일 말했다.
독일 고위 은행간부의 이같은 발언은 독일정부가 그동안 프랑스의 참여없이는 유럽 단일통화가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콜하우젠 은행장은 이날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프랑스가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럽 단일통화는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업은행과 함께 독일 3대 민영은행에 들어가는 도이치 은행과 드레스덴 은행도 최근 각각 보고서를 통해 유럽연합의 경제통화연합(EMU)은 프랑스의 참여없이는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독일 고위 은행간부의 이같은 발언은 독일정부가 그동안 프랑스의 참여없이는 유럽 단일통화가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콜하우젠 은행장은 이날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프랑스가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럽 단일통화는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업은행과 함께 독일 3대 민영은행에 들어가는 도이치 은행과 드레스덴 은행도 최근 각각 보고서를 통해 유럽연합의 경제통화연합(EMU)은 프랑스의 참여없이는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1995-10-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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