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AFP AP 연합】 미국 시카고대학 교수인 로버트 루커스(58)가 10일 9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과학원은 루커스 교수가 「합리적 기대」가설을 개발하고 응용해 거시경제 분석의 틀을 바꾸었고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 6면>
과학원은 또 루커스 교수가 70년 이래 거시경제학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경제학자라고 밝혔다.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서는 가장 젊은 나이에 수상자가 된 루커스 교수는 워싱턴에서 태어나 64년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75년 이후 시카고대학에서 교수로 줄곧 재직해왔다.
루커스 교수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으로 시카고대는 8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 됐다.
스웨덴 과학원은 루커스 교수가 「합리적 기대」가설을 개발하고 응용해 거시경제 분석의 틀을 바꾸었고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 6면>
과학원은 또 루커스 교수가 70년 이래 거시경제학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경제학자라고 밝혔다.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서는 가장 젊은 나이에 수상자가 된 루커스 교수는 워싱턴에서 태어나 64년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75년 이후 시카고대학에서 교수로 줄곧 재직해왔다.
루커스 교수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으로 시카고대는 8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 됐다.
1995-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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