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6일 한국이동통신이 기존 아날로그방식의 이동전화를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요청한 주파수의 추가배정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영일 정통부 전파방송관리국장은 『한국이동통신에 대한 디지털 전환용 주파수 추가배정문제를 검토한 결과 내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제2이동전화사업자(신세기통신)와의 공정경쟁을 고려해 주파수를 추가로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국장은 현재 아날로그가입자의 폭증으로 통화품질저하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최근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개발 상황을 검토한 결과 디지털전환작업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박건승 기자>
박영일 정통부 전파방송관리국장은 『한국이동통신에 대한 디지털 전환용 주파수 추가배정문제를 검토한 결과 내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제2이동전화사업자(신세기통신)와의 공정경쟁을 고려해 주파수를 추가로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국장은 현재 아날로그가입자의 폭증으로 통화품질저하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최근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개발 상황을 검토한 결과 디지털전환작업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박건승 기자>
1995-10-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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