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역내 무역자유화 대상”/미 무역대표부 관리

“APEC 역내 무역자유화 대상”/미 무역대표부 관리

입력 1995-10-07 00:00
수정 199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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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예외인정 불가”

【도쿄 로이터 연합】 미국의 한 고위 무역관리는 6일 농산물 교역이 아시아·태평양 무역자유화 계획에서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했다.

미무역대표부의 낸시 애덤스 아·태경제협력체(APEC) 담당 대표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어느 나라든 예민한 부분이 있다』고 전제하고 『만약 농산물과 같은 세계경제의 거대한 부분에 대해 어떤 특별대우를 해주면 모든 나라들이 나름대로의 예민한 부분들에 대해 예외를 요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PEC 고위관리들은 내주 도쿄에서 만나 오는 2020년까지 역내 자유무역체제를 구축한다는 지난해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행동의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원국 관리들은 또 내달 16∼17일 오사카에서 만나 이같은 계획을 최종 마무리짓고 각국 정상들이 19일 이를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노로타 호세이(야려전방성) 일 농림수산상은 기자회견을 갖고 『농산물 의제에 대한 특별대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1995-10-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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