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들은 조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거취와 관련,신당으로 옮기기 보다는 민주당에 그대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울리서치(소장 송광우)가 지난달 29일 서울에 사는 남녀성인 5백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순시장의 정치적 행동에 관한 시민의식조사」 결과 5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조시장이 임기중 일체의 정치활동을 않겠다」는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7.5%인 2백명이 『민주당에 잔류하는 것이 옳다』고 대답,탈당하는 쪽이 낫다는 응답자 1백50명(28.0%)보다 많았다.
탈당을 지지한 1백50명은 「만약 탈당할 경우 조시장은 어떤 선택을 해야 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4%인 96명이 『무소속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가장 많았으며 ▲국민회의로 가야한다(21.3%) ▲잘 모르겠다(12.0%) ▲제3당으로 가야한다 (2.7%) 순으로 나타났다.<박현갑 기자>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울리서치(소장 송광우)가 지난달 29일 서울에 사는 남녀성인 5백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순시장의 정치적 행동에 관한 시민의식조사」 결과 5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조시장이 임기중 일체의 정치활동을 않겠다」는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7.5%인 2백명이 『민주당에 잔류하는 것이 옳다』고 대답,탈당하는 쪽이 낫다는 응답자 1백50명(28.0%)보다 많았다.
탈당을 지지한 1백50명은 「만약 탈당할 경우 조시장은 어떤 선택을 해야 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4%인 96명이 『무소속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가장 많았으며 ▲국민회의로 가야한다(21.3%) ▲잘 모르겠다(12.0%) ▲제3당으로 가야한다 (2.7%) 순으로 나타났다.<박현갑 기자>
1995-10-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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