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5개 기업집단,40개 업체를 대상으로 부당 내부거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실태 조사를 편다고 5일 발표했다.
30대 기업집단 중 지난 93년 실태 조사를 했던 삼성과 효성,동국제강,금호,미원 등 5개 집단의 9개 업체는 불공정 거래행위의 시정 여부를,31∼50대 기업집단의 31개 계열회사는 부당 내부거래 여부를 조사한다.
31∼50대 기업집단의 경우 지난 해부터 올 6월까지의 내부거래 품목에 대해 거래를 강제하거나 다른 계열사와 차별적으로 거래했는 지 여부를 중점 조사하게 된다.<오승호 기자>
30대 기업집단 중 지난 93년 실태 조사를 했던 삼성과 효성,동국제강,금호,미원 등 5개 집단의 9개 업체는 불공정 거래행위의 시정 여부를,31∼50대 기업집단의 31개 계열회사는 부당 내부거래 여부를 조사한다.
31∼50대 기업집단의 경우 지난 해부터 올 6월까지의 내부거래 품목에 대해 거래를 강제하거나 다른 계열사와 차별적으로 거래했는 지 여부를 중점 조사하게 된다.<오승호 기자>
1995-10-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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