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경수로 제공을 둘러싸고 여전히 송전선망 건설 등 약 10억달러 규모의 부대시설 공사 지원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요구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미정부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북·미 제네바합의 1주년인 21일까지 KEDO와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북한과 직접협상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KEDO는 북·미 합의에 의해 사업비가 약 45억달러로 추정되는 경수로 2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을 뿐 부대공사는 합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해 거부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북·미 제네바합의 1주년인 21일까지 KEDO와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북한과 직접협상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KEDO는 북·미 합의에 의해 사업비가 약 45억달러로 추정되는 경수로 2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을 뿐 부대공사는 합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해 거부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1995-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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