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하오2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8동 한국노동이론 정책연구소(소장 김세균 서울대 교수) 옥상에 설치된 단자함에서 연구소의 전화를 감청하는 도청장치가 발견됐다.
연구원 현광훈씨(33)는 『며칠 전부터 전화의 감이 좋지 않아 옥상에 올라가 보니 전화선 옆에 새로운 선이 있어 따라가보니 옆 건물 지하 1층에 도청장치가 설치돼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원 현광훈씨(33)는 『며칠 전부터 전화의 감이 좋지 않아 옥상에 올라가 보니 전화선 옆에 새로운 선이 있어 따라가보니 옆 건물 지하 1층에 도청장치가 설치돼 있었다』고 말했다.
1995-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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