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비엔날레 참석차 광주에 왔다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대만의 세계적인 수묵화가 관집중(64)씨가 24일 하오2시25분 쯤 전남대병원에서 숨졌다(서울신문 23일자 22면 보도).
관씨의 부인 팽몽용(50)씨는 한국을 좋아한 남편의 뜻에 따라 관씨의 안구를 한국인을 위해 기증키로 한 서류에 서명했으며 장례식도 한국에서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관씨의 부인 팽몽용(50)씨는 한국을 좋아한 남편의 뜻에 따라 관씨의 안구를 한국인을 위해 기증키로 한 서류에 서명했으며 장례식도 한국에서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95-09-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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