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의 신용대출을 유도하기 위해 신용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에 대해서는 연리 5%의 정책자금 배정한도를 늘리기로 했다.또 은행의 경영평가 항목에 중소기업 신용대출 비중을 추가,신용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은 지점 신설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원태 한은 자금담당 이사는 24일 『현재 정책자금 중 65%는 중소기업 상업어음 등의 할인실적에 따라,나머지 35%는 주식투자와 자금사정,가계대출 정도에 따라 차등 배분하고 있으나 앞으로 중소기업 신용대출 비중도 추가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한은은 정책자금 중 10∼15%를 은행들의 중소기업 신용대출 비율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6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금 63조2천2백38억원 중 신용대출은 46.7%인 29조5천3백63억원이다.<우득정 기자>
김원태 한은 자금담당 이사는 24일 『현재 정책자금 중 65%는 중소기업 상업어음 등의 할인실적에 따라,나머지 35%는 주식투자와 자금사정,가계대출 정도에 따라 차등 배분하고 있으나 앞으로 중소기업 신용대출 비중도 추가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한은은 정책자금 중 10∼15%를 은행들의 중소기업 신용대출 비율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6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금 63조2천2백38억원 중 신용대출은 46.7%인 29조5천3백63억원이다.<우득정 기자>
1995-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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