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25개팀 참가 “기량 경연”/당근·공룡 등 희귀 모형물 등장
광주의 하늘에 세계 열기구 명품들이 떠올라 환상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 열기구 대회가 21일 광주 첨단과학단지에서 개막돼 2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미국·영국·프랑스·독일·필리핀등 10개국25개팀 8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국제 열기구대회는 베니스비엔날레등 세계적인 축제 행사장에는 항상 등장한다.
다양한 기구들이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면서 평지에서 열리는 미술축제에 입체감을 살려주기 때문.
이번에 선보인 열기구들은 당근등 농작물 모양과 신발·공룡·점보비행기·시골 가옥등 희귀한 모양들이다.
높이 20∼35m 폭 15∼30m 가량의 크기로 무게가 3백∼5백여㎏에 달하고 대당 가격도 수억원대에 이른다.
환경보호나,농산물 선전등 특정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들도 있고 홍콩의 항공사·BMW사등 특정회사의 광고용 기구도 포함돼 있다.
기구 밑부분에 가스통을 설치하고 이를 태워 비행하며 2∼3명이 한팀을 이뤄 경기를 벌인다.
경기 방법은 비행을 시작해 경기위원회가 지정한 목표물 가장 가까운 곳에 모래주머니를 떨어 뜨리는 방법등 다양하나 「토끼사냥」으로 불리는 HNH 방식이 널리 쓰인다.
이 방법은 모든 열기구들이 동시에 날아올라 행사 주최측 열기구를 따라 비행하면서 주최측 열기구 착륙지점에 모래주머니를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에 앞서 전야제가 열린 지난 19일 하오 6시에는 금남로 상공에 미국·프랑스·홍콩 출신 참가자들이 열기구를 띄워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식 날인 20일에는 중외공원 상공에 4대의 열기구가 떠올라 하늘을 장식하기도 했다.
광주의 하늘에 세계 열기구 명품들이 떠올라 환상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 열기구 대회가 21일 광주 첨단과학단지에서 개막돼 2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미국·영국·프랑스·독일·필리핀등 10개국25개팀 8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국제 열기구대회는 베니스비엔날레등 세계적인 축제 행사장에는 항상 등장한다.
다양한 기구들이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면서 평지에서 열리는 미술축제에 입체감을 살려주기 때문.
이번에 선보인 열기구들은 당근등 농작물 모양과 신발·공룡·점보비행기·시골 가옥등 희귀한 모양들이다.
높이 20∼35m 폭 15∼30m 가량의 크기로 무게가 3백∼5백여㎏에 달하고 대당 가격도 수억원대에 이른다.
환경보호나,농산물 선전등 특정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들도 있고 홍콩의 항공사·BMW사등 특정회사의 광고용 기구도 포함돼 있다.
기구 밑부분에 가스통을 설치하고 이를 태워 비행하며 2∼3명이 한팀을 이뤄 경기를 벌인다.
경기 방법은 비행을 시작해 경기위원회가 지정한 목표물 가장 가까운 곳에 모래주머니를 떨어 뜨리는 방법등 다양하나 「토끼사냥」으로 불리는 HNH 방식이 널리 쓰인다.
이 방법은 모든 열기구들이 동시에 날아올라 행사 주최측 열기구를 따라 비행하면서 주최측 열기구 착륙지점에 모래주머니를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에 앞서 전야제가 열린 지난 19일 하오 6시에는 금남로 상공에 미국·프랑스·홍콩 출신 참가자들이 열기구를 띄워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식 날인 20일에는 중외공원 상공에 4대의 열기구가 떠올라 하늘을 장식하기도 했다.
1995-09-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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