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공조 중요/미·북「등뒤 교섭」안돼/부시,WT지와 회견

한·미 안보공조 중요/미·북「등뒤 교섭」안돼/부시,WT지와 회견

입력 1995-09-21 00:00
수정 199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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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동아시아를 순방중인 조지 부시 전미국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미국이 한국과 함께 이 지역의 안보전략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했다고 워싱턴타임스지가 20일 보도했다.

부시전대통령은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워싱턴타임스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이 미국이 이기적인 고립주의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느낄때 세계는 진정으로 덫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은 고립주의가 아닌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부시전대통령은 또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북한이 변화하고 있다는 어떠한 징후도 아직 발견치 못했다』고 말하고 『미국은 한국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유지를 수행해나가야 하며 한국의 등뒤에서 북한과 교섭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한국에 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5-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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