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업체들이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쌍용은 베트남 하노이시 서쪽 1백50㎞ 지점에 위치한 호안보지역에 한국중공업 등과 2억5천만달러를 투자,연산 1백52만t 규모의 시멘트 공장을 설립할 계획으로 현지의 광린성 정부와 협의 중이다.
동양시멘트는 지난달 10일 북경시 조양구 평방향에 3백62만 달러를 투자,연산 40만㎥ 규모의 동건레미콘 공장을 건설키로 중국건축재료공사와 합작투자 계약을 맺고 내달 중 건설공사 준비 작업반을 현지에 파견한다.
한편 한라그룹 계열의 한라시멘트도 베트남의 탄하지역에 연산 1백20만t 규모의 시멘트 공장건설을 추진하다 투자조건 등이 맞지 않아 최근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김병헌 기자>
쌍용은 베트남 하노이시 서쪽 1백50㎞ 지점에 위치한 호안보지역에 한국중공업 등과 2억5천만달러를 투자,연산 1백52만t 규모의 시멘트 공장을 설립할 계획으로 현지의 광린성 정부와 협의 중이다.
동양시멘트는 지난달 10일 북경시 조양구 평방향에 3백62만 달러를 투자,연산 40만㎥ 규모의 동건레미콘 공장을 건설키로 중국건축재료공사와 합작투자 계약을 맺고 내달 중 건설공사 준비 작업반을 현지에 파견한다.
한편 한라그룹 계열의 한라시멘트도 베트남의 탄하지역에 연산 1백20만t 규모의 시멘트 공장건설을 추진하다 투자조건 등이 맞지 않아 최근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김병헌 기자>
1995-09-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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