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행락차량 체증

곳곳 행락차량 체증

입력 1995-09-18 00:00
수정 199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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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7일 전국의 유명산과 유원지등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크게 붐비면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행락차량등으로 교통체증이 빚어졌고 서울등 시내 곳곳에서도 교통혼잡이 이어졌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양재∼신갈분기점 등에서 차량들의 서행및 지체가 반복됐고 중부고속도로의 동서울톨게이트 부근,영동고속도로의 신갈분기점∼마성IC 구간 등에서도 차량들의 거북이 운행이 계속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서울 관악산에는 평소보다 5만여명이 늘어난 15만명가량의 등산객이 몰렸고 북한산에도 1만5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서울시내 대부분의 산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다.<박용현 기자>

1995-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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