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새 회원국·군배치 언급 않기로
【브뤼셀 로이터 연합 특약】 중동부 유럽국가들로까지 나토 회원국을 확대하려는 나토의 계획에 대한 러시아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나토는 어떤 나라들이 나토의 새 회원국이 될 것인지에 대한 결정과 새로 나토의 회원국이 되는 나라의 영토에 나토군이나 핵무기를 배치한다는 계획을 수개월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나토 소식통들은 나토는 당초 이번주 내에 중동부 유럽국가들로 나토를 확대하는 문제에 대한 첫번째 보고서를 낼 계획이었으나 이 보고서에 나토 확장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토의 한 외교소식통은 군의 구조나 병력및 무기의 배치 문제는 회원국의 권리와 의무에 따라 제기되는 것으로 먼저 회원국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는 이에 따라 중동부 유럽으로까지 확장하는 것이 나토의 장기적 목표라는 원칙적 선언만 이번 보고서에 언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헝가리와 폴란드,체고 등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나토에 편입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서방 외교소식통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정치 상황을 크게 바꿀 가능성이 큰 양국간 총선이 끝난 뒤에야 나토 확장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브뤼셀 로이터 연합 특약】 중동부 유럽국가들로까지 나토 회원국을 확대하려는 나토의 계획에 대한 러시아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나토는 어떤 나라들이 나토의 새 회원국이 될 것인지에 대한 결정과 새로 나토의 회원국이 되는 나라의 영토에 나토군이나 핵무기를 배치한다는 계획을 수개월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나토 소식통들은 나토는 당초 이번주 내에 중동부 유럽국가들로 나토를 확대하는 문제에 대한 첫번째 보고서를 낼 계획이었으나 이 보고서에 나토 확장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토의 한 외교소식통은 군의 구조나 병력및 무기의 배치 문제는 회원국의 권리와 의무에 따라 제기되는 것으로 먼저 회원국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는 이에 따라 중동부 유럽으로까지 확장하는 것이 나토의 장기적 목표라는 원칙적 선언만 이번 보고서에 언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헝가리와 폴란드,체고 등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나토에 편입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서방 외교소식통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정치 상황을 크게 바꿀 가능성이 큰 양국간 총선이 끝난 뒤에야 나토 확장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995-09-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