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제 등 현안 심층 논의/크리스토퍼전기침 27일 뉴욕서 회동
【포트 모르즈비(파푸아뉴기니) AFP 로이터】 양국간 긴장완화를 위한 미·중 고위급 회담이 곧 있을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시아·태평양문제 담당 차관보가 17일 말했다.
그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과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27일 뉴욕에서 만날 예정이며 10월말 빌 클린턴 대통령과 강택민 국가주석간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남태평양 포럼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대만문제를 포함해 양국간에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전제한 뒤 『양국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경주재 대사였던 로드 차관보는 『지난 8월 아·태경제협력체(APEC) 외무장관회담이 양국 관계를 어느정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며 『유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강주석이 뉴욕에 오는 기간에 양국 정상회담을 갖는 문제에 대해 양측이 상호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로드차관보는 『양국이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생산적인 전망과 긍정적인 분위기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트 모르즈비(파푸아뉴기니) AFP 로이터】 양국간 긴장완화를 위한 미·중 고위급 회담이 곧 있을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시아·태평양문제 담당 차관보가 17일 말했다.
그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과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27일 뉴욕에서 만날 예정이며 10월말 빌 클린턴 대통령과 강택민 국가주석간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남태평양 포럼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대만문제를 포함해 양국간에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전제한 뒤 『양국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경주재 대사였던 로드 차관보는 『지난 8월 아·태경제협력체(APEC) 외무장관회담이 양국 관계를 어느정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며 『유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강주석이 뉴욕에 오는 기간에 양국 정상회담을 갖는 문제에 대해 양측이 상호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로드차관보는 『양국이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생산적인 전망과 긍정적인 분위기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09-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