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모르즈비(파푸아뉴기니) 로이터 연합】 미국은 지난 85년 발효한 남태평양비핵지역(SPNFZ)협정에 대한 서명여부를 곧 결정한다고 미국 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17일 밝혔다.
로드 차관보는 포트 모르즈비에서 열린 남태평양포럼에 참석한 뒤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의 협상을 비롯한 최근의 사태에 비추어 미국은 남태평양비핵지역 협정과 부속 의정서에 대한 서명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최종 결론을 내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위싱턴 당국이 이 문제를 긴급사안으로 다루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는 미국의 입장변화이며 남태평양포럼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포트 모르즈비에서 열린 남태평양포럼에 참석한 뒤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의 협상을 비롯한 최근의 사태에 비추어 미국은 남태평양비핵지역 협정과 부속 의정서에 대한 서명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최종 결론을 내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드 차관보는 위싱턴 당국이 이 문제를 긴급사안으로 다루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는 미국의 입장변화이며 남태평양포럼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5-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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